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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적기에 양성․공급하기 위해 2004년부터 『주문식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그 동안의 사업을 평가한 결과 연수생의 88.9%, 연수생을 채용한 기업체에서는 83.3%가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구시에서는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지역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산업인력을 「주문식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으로 CAD(기계설계)외 3개직종 158명을 양성․공급해 왔으며, 연수생 및 연수생을 채용한 기업체의 설문조사(연수생의 현장적응능력, 기업체의 만족도등)와 간담회 개최등을 통해 그동안의 사업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
금번 『주문식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의 평가는 대구시와 대구경북기계공업협동조합이 2007. 3. 15일부터 3. 21일까지 ‘04년, ’05년 참가 훈련생 60명의 약 1/3정도(18명)를 표본으로 이 사업에 참가한 연수생 및 연수생을 채용한 기업체를 전화 및 방문조사 하고, 2007. 4. 10(화) 연수생을 훈련시킨 훈련기관(지역대학)과의 간담회 개최를 통하여 조사한 내용을 발표한 것이다.
기계설계(CAD)와 CNC선반, 금형, 메카트로닉스 분야 현장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여 연수생들은 지역 중소기업에 취업이 되어 지역을 위한다는 만족감과 자부심으로 직장생활에 임하고 있으며, 연수생의 훈련 만족도는 72.2%(13명)가 만족했고, 22.2%(4명)가 보통, 5.6%(1명)가 불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훈련 수료후 현장 적응에 도움이 되었다는 의견은 88.9%(16명), 보통이 11.1%(2명)으로 맞춤형 인력양성 사업이 직장생활 적응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 중소기업에서도 필요한 현장인력을 확보하게 되어 크게 만족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다양한 직종을 공급해 주기를 요망하고 있다.
연수생을 채용한 기업의 만족도는 83.3%(15개 기업)가 만족했고, 6.7%(3개 기업)가 보통으로 만족도가 높았으며, 연수생의 업무능력 및 근무평가는 72.2%(13개 기업)가 우수, 27.8% (5개 기업)가 보통으로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연수기관인 대학에서는 연수생들에게 훈련비 지급 및 지역사랑을 고취시키는 인성교육을 통해 중소기업의 인식개선에 도움을 주었고, 지역 청년층의 수도권 기업 선호의식 완화에 기여하였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아울러 대구시는 지역기업의 인력난 문제 및 구인․구직의 mismatch완화를 위해 2004년 CAD(기계설계)에서 연차적으로 훈련직종을 다양화해 CNC선반, 금형, 메카트로닉스를 추가해 왔으며, 금년에는 국비와 시비를 확보하여 섬유․봉제․컨택센터․여성IT기술인력등 기업체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인력 1,000여명 (사업비 810백만원)을 양성․공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이미 확보한 국비 사업비(매칭펀드)에 맞추어, 추경 예산에 대응 투자 사업비 3억3천만원을 확보할 계획이며, 훈련생 모집 홍보에서부터 교육, 기업체 취업 지원까지 One-Stop 지원체제를 갖춰 맞춤형 인력 양성분야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또한, 대구시에서는 대구경북경제통합 차원 및 연수생의 취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연수생의 취업지역을 대구에서 대구․경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지역 중소기업의 기 살리기와 우수 연수생 지역 유치를 위해 『연수생 채용 우수기업 및 모범 연수생』에게는 해외 연수기회를 제공하여 선진 기술 습득기회를 제공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다양한 인센티브를 도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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