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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시장 남상우)는 농경지 오염방지 및 농촌지역 환경개선을 위해 관내 농촌지역 중 폐비닐 수거가 어려운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8일과 9일 양일간에 걸쳐 농촌 폐비닐 집중수거 운동을 활발히 펼쳤다.
이번 수거는 매년 폐비닐과 폐 영농자재의 발생량이 증가하고 있으나 수거 및 처리가 원활하지 못해 농경지 오염 및 농촌지역 환경오염 유발의 주요인이 되고 있다.
농촌폐비닐 집중 수거는 관내 농촌지역 중 폐비닐 수거가 어려운 산성동 주중동 휴암동 동막동 등 청주 외곽지역을 중심으로 농한기를 이용 농업경영인청주시연합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폐비닐 수거에 총력을 기울여 9.4톤의 폐비닐 수거 실적을 올렸다.
시는 관내 폐비닐 수거가 어려운 농촌지역의 환경개선 및 녹색도시 청주 실현을 위해 관련 예산을 확보해 농촌지역의 골칫거리인 폐비닐을 수거함은 물론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폐비닐의 환경오염 심각성과 수거의 중요성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농업인의 적극적인 수거 활동도 함께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농업관련 유관기관 단체 한국환경자원공사 등 수거단체의 적극적인 동참하에 보유 차량과 장비를 활용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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