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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도로과 직원 베데스다의 집에서 구슬땀
  • 편집국
  • 등록 2008-12-15 03: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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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기시설 등 시설 점검 청사환경 정비
무자년 한해를 마무리하며 비인가 장애인 복지시설을 찾아 사랑을 나누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무원들이 있어 화제되고있다.
 
청주시 도로과 박재일 과장을 비롯한 직원 19명은 지난 14일 베데스다의 집(장암동 소재)을 찾아 생활관 청소와 외부 시설점검 및 정비를 하면서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날 봉사활동에서는 직원들이 송년회 비용을 줄이고 모금한 성금 50만원을 베데스다의 집(원장)에게 전달하고 전기시설 등을 직접 점검하여 시설에서 생활하는 거주자들이 불편 없이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기술부서 특성을 최대한 살려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베데스다의 집은 여성장애인 28명이 생활하는 여성 장애인수용 복지시설로 정부에서 재정지원을 받지 못하는 비인가시설이다.

박재일 도로과장은 봉사란 거창한 것이 아니라 작은 일에서부터 마음을 나누는 것이다라고 하면서 정기적인 봉사활동으로 소외된 계층에게 사랑을 실천하며 행복을 나누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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