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경제 인프라 구축 및 국책사업 활기 예상은 총 2조 4,703억원에 이르는 울산시의 국가예산이 국회를 통과함에 따라 경부고속철도 건설 등 대규모 국책사업과 산업단지 진입로 개설 등 지역경제 인프라 구축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울산시에 따르면 지난 13일 국회를 통과한 2009년도 울산시의 국가예산은 2008년도 1조4,686억원에 비해 68.2% 1조 17억원이 증가한 총 2조 4,703억원으로 나타났다.
주요사업별로는 울산 과학기술대학교 교육인프라 구축사업비 400억원, 울산 신항만 건설 1,265억원 경부고속철도 건설 1조4,309억원(대구~울산~부산) 부산에서 울산 복선전철화사업 1,484억원 국도 31호선(온산~두왕) 확․포장 사업 290억원 등 국가시행사업 예산이 지난해 1조 512억원 보다 8,787억원 증가한 1조 9,299억원이 확보됐다.
또 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이화 미포 온산 길천) 525억원 2단계 지역산업진흥사업 309억원 용암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 250억원 성암생활폐기물 매립장확장 및 소각장 증설 110억원 국가산업단지 완충녹지 조성 46억원 태화강 건천화 하천 수생태계 회복사업 18억원 등의 국고보조금은 지난해보다 무려 29.5%(1,230억원)가 증가한 5,404억원이 확보됐다. 확보재원별 현황은 일반국고보조금 4,136억원 균특회계 1,268억원 등이다.
울산시가 확보한 국가예산의 중앙부처별 규모는 도로 철도 항만 등 대규모 SOC사업이 많은 국토해양부가 2조51억원으로 가장 많으며 보건복지부 2,231억원 환경부 636억원 지식경제부 517억원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울산시의 국가예산 확보대책반 운영 등 총력 확보 전략 주효는 울산시는 2009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행정부시장을 총괄로 하는 분야별 7개팀(41명)의 국가예산 확보대책반을 편성 했으며 백맹우 울산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를 위하여 지역 국회의원 및 국회예결위원들과 수시로 협의했고 지난 8월에는 국가예산 주무부처인 기획재정부 장차관 및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을 개별 방문하여 이화산업단지 진입도로 개설 용암 폐수종말처리시설 건설 울산과학기술대학교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등 주요 현안사업예산이 확보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으며 부시장을 비롯한 관련공무원 들이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국회 정부부처 등을 대상으로 주요사업 설명 및 간담회 등을 통하여 예산 확보에 주력했다.
울산시는 내년 국가예산안 국회 심의기간 동안 국회 상주팀을 운영하여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로 산업단지 진입로 525억원 울산 과학기술대학교 교육연구 인프라 구축 400억원 용암폐수 종말처리시설 250억원 등 예산 증액에 최선을 다했다.
특히 이화산업단지 진입도로개설 사업비와 미포국가산업단지 진입도로(남목~주전)사업비가 신규로 반영됨에 따라 향후 580억원의 사업비를 국비로 지원 받게 되어 시비를 절약할 수 있게 됐다.
울산 출신 국회의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은 울산 출신 국회의원들의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초부터 도로 항만 등 대규모 SOC 사업비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장․차관 및 실․국장 등 간부공무원들과 간담회를 수시로 갖고 울산지역 현안사업 협의를 지속적으로 해왔으며 보좌진들도 중앙부처 실무 관계자를 찾아가 다른 지자체 국비지원 비교 분석치까지 제시하면서 지역 예산 확보에 많은 노력과 함께 시와 수시로 만남을 가져 정보교류 등 공조체제 유지에 매우 적극적인 자세를 보여 왔다.
특히 기획재정부의 2009년 정부예산안이 확정되기 이전인 지난 9월 중순에는 지역 국회의원협의회 주관으로 주요 부처 장․차관들과의 간담회 개최하는 등 지역 현안사업 예산 확보를 위하여 노력한 결과 주요 현안사업비를 정부안 보다 295억원이 증액되는 성과를 거양했다.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