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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성남시 수정구는 지난 12일 경원대학교에서 복정동사무소까지의 구간에 걷고 싶은 거리 완충녹지대에 사업비 836만원을 투입하여 면적122㎡에 벽화 2개소를 조성했다.
구는 복정동 완충녹지대에 산책로, 벤치 등의 편의시설을 조성하여 인근의 주민과 학생들에게 여가선용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이 저조한 벽체시설에는 숲과 호수가 조화된 벽화로 새 단장 하여 밝고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였으며, 하절기 분수가동으로 어린이와 동반한 가족의 휴식장소로 활용되어 오던 단색의 조명등에는 꽃이 피는 환상 덩굴을 그려 넣어 사면이 수목과 꽃으로 둘러싸인 활기찬 공간으로 탈바꿈 하였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완충녹지대를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가 스며있는 장소로 나아가 품격 있는 도시공간으로 만들어 가는데 최선을 다 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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