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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신속한 도로제설 준비 철저
  • 편집국
  • 등록 2008-12-15 03:4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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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금년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동절기중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하여 고속도, 국도, 지방도 등 도내 2,474개 노선 11,662㎞에 대하여 도로관리청별로 재설대책팀을 구성하여 비상근무체제에 들어간다.
 
금번 도로제설대책은 기상정보를 활용한 사전예측을 강화하고 주요 고갯길 모니터요원 확대, 취약지점 제설담당자 지정 등으로 초동 제설 대응체계 유지와, 단계별로 비상근무 기준을 마련하는 등 원활한 도로 소통으로 도민불편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따라 지난달 말까지 도내 설해 취약지역 예상구간에 위험안내표지판 1,070개를 설치하였고, 제설인력 7천 4백여명, 덤프·제설차·모래살포기 등 7백대, 방활사 1만 6천㎥, 염화캄슘 8천 9백여톤의 장비와 자재를 확보하였으며 고갯길 및 급경사 구간의 모래적사장 10,691개소에 모래주머니 적치를 완료하였다.

또한, 폭설에 따른 상습 교통두절 예상구간 135개소와 중점 제설 대상지구 126개소를 설해 취약노선으로 설정하고 기상상황을 수시로 파악하여 긴급상황에 대비할 수 있도록 기상청, 경찰청, 언론사 등의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제를 구축해 나가기로 하였다.

아울러, 내집 앞, 내점포 앞 눈은 스스로 치우고, 눈 오는 날 대중교통 이용하기, 교통안전 장비 착용 등을 집중적으로 홍보하여 도민의 안전은 물론 자발적 참여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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