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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올해도 상복 터져
  • 편집국
  • 등록 2008-12-15 03: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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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가 올해 중앙부처 및 도 단위 평가 등에서 잇따라 좋은 성적을 거둬 두둑한 상금을 확보했다.

총 45개 분야에서 196억4천2백만원의 상 사업비와 1천8백만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시는 농림수산식품부가 주관한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에 연곡면 소금강권역이 선정돼 내년부터 5년 간 70억원을 지원받는 것을 비롯해 농정분야의 각종 공모사업과 시책 추진 평가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둬 총 5개 분야에서 83억3000만원의 상사업비 또는 시상금을 받게 됐다.

중소기업청이 주관한 ‘문화관광형 전통시장 육성사업’에 주문진시장이 선정돼 50억원의 상사업비를 지원받는다. 또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08 전국 자전거도로 시설 실태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기관표창과 상사업비 13억원을 받는다.

이와함께 환경부가 전국 1079개를 대상으로 실시한 ‘소규모 공공하수도 시설’ 분야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대규모 공공하수도 시설’ 분야에서는 3위에 선정돼 2000만원의 포상금과 함께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특히 문화체육관광부와 공공디자인엑스포 조직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08 대한민국 공공디자인 대상'의 공공부문에서 시 관문 1㎞에 금강소나무 105그루를 심은 소나무 명품길이 140여개 작품 가운데 우수상을 받기도 했다.

평생학습도시 기반 조성을 위한 각종 사업도 높은 평가를 받아 국립중앙도서관이 주관한 ‘2008 작은도서관 정책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이밖에 교통안전공단이 주최한 ‘2008 교통문화지수’의 최우수 자치단체에 선정돼 지난 12월 5일 기관 표창을 받았으며, 강릉시 보건소는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주관한 ‘2008년도 지역특화 건강행태개선사업 실적’ 및 ‘2009년도 사업계획’에 대한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사업비 1억원의 건강예산을 지원받는 등 여러 분야에서 업무 능력을 인정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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