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호저면 고산리에서는 지난 12일 11시에 해월 최시형 선생 피체지(원진녀 생가) 복원 준공기념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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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월 최시형 선생은 천도교 제2세 교조로 1861년 동학에 입문하여 조정에 교조의 신원 포덕의 자유 탐관오리 숙청을 요구했으며 1894년 전봉준이 주도한 동학농민혁명에 호응하여 10만 여 병력을 일으켰다가 잇따른 패배를 하다가 1898년 원주시 호저면 고산리 송골마을에서 체포되어 처형당했다. 이때 해월 최시형 선생이 피체된 곳이 원진녀의 집이며 그동안 빈 터만 남아 있던 곳에 생가를 복원하게 된 것이다.
한편 이번 해월 최시형 선생 피체지(원진녀 생가) 복원 사업은 원주시에서 추진한 2008년 참 살기좋은 마을가꾸기 사업에 선정된 사업중의 하나로 총 사업비 52백만원(보조금 40백만원 자부담 12백만원)이 투입되어 대지면적 413㎡ 건축연면적 46.29㎥의 지상1층 일반목구조로 복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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