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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워요 집에 오는 길이 편해졌어요
  • 편집국
  • 등록 2008-12-15 12: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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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평동 통장 흥덕구청 직원들에게 정성담긴 점심식사제공
충북 청주시 흥덕구청 건설교통과는 청주시의 전형적인 농촌지역인 원평동의 농로를 정비하여 주민들로부터 고마움을 샀다.
 
원평동은 청주시의 전형적인 농촌지역으로 구석구석의 농로가 정비되지 않아 주민들의 불편이 끊이지 않았지만 남상우 시장의 공약사업인 농로정비사업으로 흥덕구청 건설교통과에서 올해 9월부터 12월 3일까지 시급한 3개소(길이 2.4km, 폭 3m)의 포장공사를 완료하여 주민들의 불편을 크게 덜어주게 됐다.

이에 마을통장인 정진걸씨는 가만히 있을 수 없다하여 12일 집에서 손수 칼국수 고기등 점심식사를 준비하여 구청 건설교통과 직원과 마을주민등 25명을 초대하여 대접하여 아직도 따뜻한 시골인심을 보여줬다.

이에 흥덕구청 건설교통과장(천승필)은 “시민을 위해 당연히 해야할 일을 했을뿐인데 이 같은 융숭한 대접을 받아 주민들께 오히려 감사 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생각하여 업무에 매진 할 것” 이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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