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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서구비전2020」장기발전계획 공청회
  • 한동현 시민기자
  • 등록 2007-04-26 15:2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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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서구청(구청장 윤 진 )에서는 2007. 4. 27(금) 오후 3시 서구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주민, 관계공무원, 구의원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서구비전2020」 장기발전계획(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갖는다.

이번에 개최하는 공청회는 지난해 10월 서구청이 용역 발주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4년간의 서구발전계획(안)에 대해 주민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것으로 이날 최봉기 계명대학교 인문사회과학대학장의 진행으로 산업, 경제, 도시계획, 환경, 물류 등 각 부문별 전문가 5명이 패널로 참가하여 14년간 서구의 바람직한 발전계획(안)에 대해 열띤 토론회를 갖는다.

서구비전 2020 장기발전계획은 한때 인구 40만이 넘던 거대구였던 서구가 섬유산업 쇠퇴와 주거환경이 열악하여 신개발지역으로 이주하면서 인구감소 등으로 인한 도심슬럼화 해소와 서대구산업단지 재개발, 부족한 복지서비스 확충과 불량한 주거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민선4기 윤 진 서구청장 공약사업으로 2007년부터 2020년까지 14년간 서구의 발전전략을 담은 밑그림이다.

한편「서구비전 2020」장기발전계획은 오는 5월 2차 중간보고회를 갖고 6월중 확정할 예정이며, 1단계는 2007~2010년(4년), 2단계는 2011~2015년(5년), 3단계는 2016~2020(5년)까지 총 3단계로 나눠서 부문별
세부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에 윤 진 서구청장은 ‘최종 장기발전계획안이 완성되면 빠른 시일내 부문별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하여 살기 좋은 서구, 돌아오는 서구지역을 만들어 나가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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