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가족봉사단(단장 최중명)은 지난 2월 16일 오후 3시 동해시장을 예방하고 가족봉사단 회원의 정성을 담은 시민장학기금 30만원을 전달했다.
▲ 시민장학기금 이번에 기탁한 장학기금은 가족봉사단 회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회비 5천원을 모은 회원기금 중에서 그동안 봉사활동을 전개하면서 소요된 쓰레기봉투, 마대, 청소도구 등 각종 운영비를 제외한 잉여금의 일부를 장학기금으로 기탁했다.
이 자리에서 최중명 회장은 “동해시의 지역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은 시민에게 큰 자긍심을 불러 일으키는 것으로 자랑스러운 일이며, 작은 금액이지만 장학회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해시가족봉사단은 동해시에 거주하고 있는 교사, 군인, 공무원, 자영업자 등 50가족이 참여하고 있는 봉사활동단체로 매년 초록봉, 해수욕장 등지의 자연정화활동을 전개해 왔으며, 지난 5월달에는 여성이민자 결혼가정을 위한 체육행사를 열어주었고, 12.14에는 관내 노인요양시설 3개소를 방문 위로연을 개최하는 등 참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장학금 기탁식에는 최 회장을 비롯하여 김원섭 차기회장, 조용자 총무 등이 참석하여 환담을 나누었으며, 장학금 기탁시에는 불우이웃돕기 성금(30만원)을 같이 전달하여 더욱 뜻깊은 자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