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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국 젖소 능력검정사업 최우수상 영예
  • 김정현 기자
  • 등록 2007-04-27 09:4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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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검정회(회장 안완석)가 전국 젖소 능력검정사업 보고회에서 전국 최우수 검정회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충북 음성군은 젖소개량의욕을 고취하고 젖소 검정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한국종축개량협회 주관으로 지난25일 오전 11시 경기도 안성에서 열린 ‘전국 젖소 능력검정사업 보고회’에서 전국 54개 검정회 가운데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에 최우수 검정회로 선정된 음성검정회는 낙농가 간 다양한 정보교환 및 발전방향을 제시하고자 지난 2002년에 결성, 20여명의 회원들이 다양한 연구활동을 벌이고 있다.
 

또 음성군 가람목장 신병국(50․생극면 방축리) 씨가 젖소 34두 14,220kg의 유량을 생산해 ‘305일 유량 최우수 목장’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외에도 지난해 305일 동안 유량 10,000kg 생산을 돌파한 박희욱(35․원남면 상노리) 씨에게 기념패가, 꾸준히 1만kg의 유량생산을 보이는 박미정(42․소이면 비산리) 씨에게는 인증서가 수여됐다.

한편, 음성군에는 62호의 축산농가에서 젖소 2,068두를 사육하고 있다. 젖소 능력검정이란 매달 한 번씩 젖소의 개체별 산유량, 우유 성분 분석, 번식상태 점검들을 통해 젖소의 능력을 판단하는 일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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