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김충식 창녕군수 취임 1주년 군정성과 기자회견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18 01:16:27
기사수정
  • 군민과 함께하는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
김충식 창녕군수는 취임 1주년을 맞이해 1년 동안의 군정성과와 내년도 6만3천여 군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비전을 지난 17일 오후 5시 군청 브리핑 룸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밝혔다.
 
이날 일간지, 주간지 신문기자 17명, 군청 내 실과장 등 20여명을 포함 40여명이 지켜보는 기자회견자리에서 김 군수는 “행복한 군민, 활기찬 창녕 건설을 위해서는 창녕군의 친환경 브랜드 가치를 세계화해야 된다”면서, “함께하는 사회복지, 살맛나는 지역경제, 특색 있는 문화관광, 친환경 생태도시, 군민중심 친절행정”을 군정운용방침으로 추진 중이라고 했다.

노령인구가 증가함에 따라서 기초노령연금지원, 노인일자리사업들 노인을 위한 정책에 중점을 둘 것을 전제하고 재정규모 3천억원 시대를 활짝 열어 군민들의 삶의 질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시키겠다고 다짐 했으며, 출산장려금 지원, 자원봉사단체 지원, 청정농산물홍보, 우포늪 생태관광지 조성, 부곡 전지훈련장 조성 사업 등을 펼쳐 나가겠다고 설명했다.

김 군수는 낙동강 물길 살리기 추진현황에 대한 기자의 질문에 “낙동강은 창녕을 끼고 도는 길이가 59km일뿐 아니라, 7개읍면 낙동강이 포함되어 있으며, 낙동강 살리기는 정부시책인 만큼 차질없이 시행할 것이며, 오는 22일 기자회견을 통해 소상히 밝히겠다”고 했다.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을 지켜본 한 간부공무원은 “창녕군민 6만3천여명의 가슴 속에 소신껏 일한 수령으로 남기를 기대하며, 창녕군도 기반시설은 어느 정도 완성한 만큼 고령화, 부녀화 된 농촌지역 현실에 맞는 복지와 삶의 질 향상에 정책의 초점이 모아지고 있다”고 기자회견의 의미를 부여했다.

창녕군의 내년도 살림살이는 3,146억원으로 기반시설 등 14개 읍면의 균등발전을 추구하고, 저탄소 녹색발전, 낙동강 물길 살리기 등 정부정책과 군정을 설명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