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원사업으로 설치한 안동농협(조합장 권순협) 더햇 가공사업소의 두부가공공장이 완공되어 17일 오후 3시 처음 생산한 안동생명콩 두부시식회를 시청에서 가졌다.
▲ 안동생명콩 두부시식회 두부가공공장 설립은 지난 2006년 콩 가격 폭락으로 농업인들의 어려움을 계약재배로 소득안정에 기여하고자 첫 단계사업으로 설립을 추진하여 부가가치 창출과 판매안정망 확보를 위해 23억원 투자(지원 11.4억원 자부담 11.6억원)하여 완공 하게 됐다.
안동농협 더햇 가공사업소의 두부는 100% 안동생명콩으로 만들어 더햇 생물생콩(생생)상표로 판매에 들어간다.
▲ 더햇 생물생콩 전국 농협두부가공공장 최초로 HACCP시설기준에 맞춰 생산하게 됨에 따라 서울지역 학교급식업체에서 주문생산 신청이 잇따르는 등 안동생명콩이 우리지역 뿐만 아니라 전국 학교급식 식품으로 공급돼 자라나는 후세에게 좋은 식품공급과 농협계통 출하를 통해 판매망을 넓혀 연간 300톤의 안동생명콩을 가공판매하게 된다.
한편, 안동시관계자는 "두부가공공장 설치로 생산직과 관리직 10명을 추가채용과 농가와 직접 계약재배로 농가 소득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하게 될 것이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