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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 전국 콘테스트 결과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22 16: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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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현면 정평마을 우수마을선정
진주시 집현면 정평마을이 2008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전국 콘테스트에서 우수마을로 선정되어 지난 18일 오후 2시 서울 양재동 농협 하나로 클럽 강당(3층)에서 정평마을 주민 2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행정안전부로부터 장려상 수상과 함께 우수마을 인정서를 받았다.
 
이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은 마을 주민들이 상호 협력하여 아름답고 쾌적하고 특색 있는 지역으로 재창출할 수 있는 자체 역량을 강화시키고 마을에서 가꾸어나가야 할 소중한 가치나 마을 보물(유·무형) 부존자원들을 발굴하여 가꾸어나는 과정에서 지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고, 지역발전의 계기로 활용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정책사업이다.

이번 2008 참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전국 콘테스트는 전국의 각 지역 마을 중에서 시군별 시도별 예선을 거쳐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살기좋은 지역재단이 주관·평가하여 전국 우수마을 38개 마을을 선정했으며 이번에 전국 우수마을 38곳 중의 한곳으로 선정된 집현면 정평마을은 마을 주민들이 직접 콩을 재배 수확하여 웰빙 전원농촌마을 건강장수마을 가꾸기 사업을 테마로 식탁위의 웰빙식품인 전통메주와 두부를 제조·판매함으로써 주민의 소득증대로 풍요로운 마을로 가꾸어 가고 마을 꽃길 조성 및 아름다운 실 개천 가꾸기 사업 등을 추진하여 주민들의 공동체 의식을 복원하는 등 참 살기좋은 지역 만들기 실천운동을 적극 추진한데 좋은 평가를 받아 이번에 우수마을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는 지역주민 스스로 살기좋은 마을 가꾸기 사업추진을 위해 올해 10개 마을을 선정하여 마을당 2천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했으며 지난 11월 시 자체 콘테스트를 거쳐 정평마을 금곡면 두문마을 등 3개 마을을 선정해 경남도 콘테스트 예선을 거쳐 이번 전국 콘테스트에서 우수마을에 선정되어 장려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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