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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는 지난 22일 오전10시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인천광역시행정부시장 인천광역시부교육감시와 교육청 간부 및 시 산하기관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어가 자유로운 도시 인천을 위한 사업별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는 영어가 자유로운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한 각 실․국 및 각 기관별 추진상황의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마련한 것으로 영어사용 환경 분야 공교육 혁신 시민영어역량 강화 공공부분 선도 등 4개분야 13개과제 44개사업에 대해 2008년 추진상황과 2009년 추진계획 보고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동 보고회에서 시 기획담당관(윤영중)은 추진상황 총괄 보고를 통해 2020년 영어자유도시 진입을 목표로 향후 개최되는 국제행사 개최시기에 맞춰 총 3단계의 추진단계를 수립했으며 1단계로 세계도시축전이 개최되는 2009년까지 영어도시조성 사업추진기반구축과 영어사용 붐을 조성하고 2단계로 아시아경기대회가 개최되는 2014년까지 시민영어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과 영어도시 조성을 위한 범시민 참여 확산을 통해 영어사용 환경 선진 인프라를 확충할 것이며 3단계는 인천시 전지역으로 영어환경 인프라를 확대하여 2020년에는 경제자유구역과 더불어 글로벌 선진환경을 조성하여 세계일류 명품도시로 도약하고자 한다고 했다.
영어도시조성사업은 2014년까지 44개사업에 총 2,559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영어문화체험 인프라 구축을 위한 영어상용화 시범거리 Fun Street 등 영어사용 환경 조성분야에 가장 많은 재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2008년 주요 사업으로는 영어도시조성사업 추진체계 구축과 홍보 및 영어방송 인천영어축제 등을 통한 영어사용 붐조성 영어 공교육 혁신 추진 대중교통 영어안내 서비스 제공 서비스업체 영어인증제 실시 등 외국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한 사업 추진에 주력했다.
이번 보고회 결과 총44개 사업중 국제교육원 설립 등 6개사업은 사업여건 및 인력부족 예산 미확보 등으로 추진에 어려움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하여 부진 사업 재정비와 신규사업 발굴로 2009년도 사업계획을 수립할 것이며 영어도시 조성이 시가 추진하는 세계10대 명품도시로 진입하는데 도시 기반시설 확보 등과 함께 필수 요소로 보고 내실있는 사업추진을 위해 영어도시조성 자문위윈회 등을 통한 발전적 정책방안을 마련하여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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