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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 탑라이스 청와대 입성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23 04:3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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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 최고의 친환경 무농약 인증으로
산청군에서 생산되는 전국 최고의 쌀 산청 탑라이스가 청와대 구내 식당에 납품 됐다.

지난 22일 산청농업기술센터 장사문 소장과 산청 탑라이스 오대환 회장은 청와대를 직접 방문하여 5㎏짜리 200포대 1톤을 전달하고 왔다.

산청탑라이스는 2006년부터 산청읍 모고리 대롱골 차탄 상골 묵곡 마실들 60ha 면적에서 농촌진흥청 최고 쌀 생산 매뉴얼에 따라 재배 생산되는 탑라이스는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매년 250여 톤의 원료곡을 생산 산청농협RPC의 최신 도정시설에서 완전미로 가공 관리 판매되고 있다.
 
산청읍 차탄마을 앞 산청 탑라이스 생산 단지에서는 2004년부터 멸종위기 동식물 2급인 긴꼬리 투구 새우가 발견되어 매년 개체수가 늘어나고 있고 올해에는 1급수에만 서식하는 도룡뇽도 함께 발견되어 이곳이 청정지역임이 확인됐다.

긴꼬리투구새우는 박테리아 조류 모기유충 잡초 등을 먹고 살며 먹이를 찾으려 논물을 탁하게 만들어 잡초가 자라지 못하도록 해 잡초제거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올해 농촌진흥청이 시상하는 2008년 식량작물 기술보급 종합평가에서 산청 탑라이스 작목회가 단지 운영 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산청 탑라이스 단지는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인증을 획득하고 그중 7.5ha는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아 내년도에는 15ha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산청군은 쌀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탑라이스 생산단지 운영을 위한 생산자 교육을 매년 실시하며 지속적인 농업인의 인식제고와 품질 좋은 산청탑라이스 생산의 기반을 구축하기 위하여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특히 판촉․홍보행사에도 심혈을 기울여 산청탑라이스 전용식당 4개소를 개업하여 운영 중에 있고 도시 소비자 초청행사 전단제작 및 각종 매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소비자 인식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산청군 관계자는 이번 산청탑라이스가 청와대의 식탁에 올라 전국 최고의 쌀로 인정받았음으로 탑라이스 생산량과 품질의 제고를 위해 생산자들의 교육을 강화해 탑라이스 생산단지 전체를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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