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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진주산업대학총장 초청 간담회 가져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26 00: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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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산청한방약초산업 육성을 위해 관학협력 대학인 진주산업대학교 김조원 총장 등 18명의 학교관계자를 초청해 지난 24일 산청군 소회의실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한방약초산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관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강화하여 급변하는 국내외 건강관련 산업의 환경변화에 대응하고 지역의 선도농가와의 원활한 정보공유로 약초산업의 역량을 극대화해 지리산권역인 산청군이 약초산업 발전의 거점지역으로 도약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기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간담회에 앞선 환영사 및 답사에서 이재근 산청군수와 김조원 진주산업대학교 총장은 “최근 고령화 추세와 생활수준의 향상으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으나 국내 약초산업 기반시설이 취약하여 외국산약재가 우리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현실에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한방약초산업의 관심도 제고를 통한 한약재의 생산기반 확충과 가공 및 연구개발과제 발굴을 통한 상품화를 통해 지역산업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개최된 초청간담회에서는 산청군의 한방약초산업 현황 및 향후 추진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은 이후 진주산업대학교의 역할 및 사업 참여를 통한 상호 발전방안에 대한 협의를 가졌으며, 산청군의 한방약초 주요사업장인 전통한방휴양관광지, 한의학박물관, 본디올 탕제원, 대규모약초재배단지 등을 견학하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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