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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보건소,겨울철 맞춤형 방문건강관리
  • 이정영 기자
  • 등록 2008-12-26 00: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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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거노인 및 장애인 1천060명 대상
 
대구 동구보건소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관내 의료취약가구를 대상으로 겨울철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실시한다.

24일 동구보건소는 겨울철 기온변화에 따른 동상, 낙상, 호흡기계 및 뇌․심혈관 질환 등의 발생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내년 2월말까지 동절기 건강관리 및 안전대책을 수립해 맞춤형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간호사 ,물리치료사 등으로 구성된 방문건강관리팀이 지역별 담당을 지정하여 독거노인 810명과 장애인 250명 등 총 1천060명을 대상으로 혈압과 혈당, 영양상태 등 건강체크와 비상시 1일 1회 안부전화 및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하며,

독거노인 가운데 1군(집중관리) 27명은 월 2회, 2군(정기관리) 669명은 3개월 1회, 3군(자가관리) 114명은 연 1회, 장애인은 등급에 따라 적의 조정해 방문 간호할 계획이다.

동구보건소 김미향 방문보건담당 팀장은 “독거노인과 장애인들은 노인성 만성질환과 거동불편 등으로 인해 특히 겨울철에 건강을 해칠 우려가 크다.”며 “방문간호서비스를 통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바른 건강생활에 대한 지속적인 보건교육을 실시하는 등 취약층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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