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 여성회관이 지역 여성들의 능력개발과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 과정으로 개설된 2008 창녕군 여성회관 하반기 교육 수료식 맟 작품전시회가 23일 여성회관대강당에서 개최되었다.
▲ 2008년 여성회관 하반기 교육수료식 및 작품전회를 갖고 있다 이날 수료식에는 김충식 창녕군수, 성이경 군의장,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기술.취미교육 10과목 166명 수강생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되었으며
특히 창녕군 여성합창단의 도라지, 바위섬, 경북궁타령 축가를 불러 분위기가 고조된 가운데 수료생들의 소감문 발표에이어 그동안 수강생들이 배우고 익힌 솜씨를 발휘하여 다양한 작품(조리 등 190여점)전시회를 지난 24일까지 선보이고 수지침과 손 마사지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도 함께 제공했다.
이날 수료식에 참석한 김충식 군수는 현대사회가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시점에서 기술 취미교육이 개인의 발전은 물론 지역사회의 발전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아울러 노인복지회관과 오지마을 등에서 묵묵히 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여성회관 교육수료생 자원봉사단에 대한 그간의 노고에 대해 격려도 잊지 않았다.
한편 군 여성회관관계자는 "2008년에는 직장인 및 낮에 시간을 내기 어려운 여성과 주부들을 위한 야간반 (요가,쳔연비누&화장품만들기)을 개설하여 좋은 호응을 얻었다며 내년에도 계속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여 여성회관을 명실공히 창녕군 여성들의 복지전당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