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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광주하계U-대회 유치위원회 창립
  • 편집국
  • 등록 2008-12-29 01: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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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신재민 문체부 차관 등 각계 200여명 참석 유치전 시동
2015 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를 향한 유치 활동이 닻을 올렸다.

광주시는 지난26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재)2015광주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유치위원회 창립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유치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는 신재민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유병진 대한대학스포츠위원회(KUSB) 부위원장 등 정부 체육계 경제계 등 각계 인사 200여명이 참석 유니버시아드를 향한 광주의 재도전에 힘을 실었다.
 
신 차관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는 한번 실패를 경험하기는 했지만 그것이 새로운 시작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정부는 대회유치는 물론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통해 광주의 명예를 전세계에 드높일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을 약속한다고 밝혔다.

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정의화 국회의원(부산 중-동․한나라)이 2015하계유니버시아드 유치활동을 이끌 유치위원장으로 선출됐다. 또 부위원장에는 김윤수 전남대학교 총장과 전호종 조선대학교 총장이 후원회장으로는 이승기 광주상공회의소 회장이 중책을 맡았다.

상임 고문은 김운용 前I0C부위원장이 명예고문으로 김양균 前헌법재판관 등 지역 원로와 시민 경제계 인사 9인이 맡았다.
 
국회 일정으로 총회에 참석하지 못한 정 의원은 수락연설 대독(김윤수 전남대총장)을 통해 광주에서 하계유니버시아드가 열리게 되면 국가균형발전차원에서 광주를 비롯한 호남 남부지역이 획기적인 발전을 이룰 수 있는 전기가 될 것이라는 생각에 중책을 수락했다며 2015년 대회의 광주유치를 위해 국회는 물론 정부와의 협력체계를 구축하면서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다짐했다.

정 의원은 경남 창원 출신이지만 지난 2004년부터 한나라당 지역화합특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특별법 제정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1월 한나라당 의원으로는 최초로 광주명예시민증을 받은 바 있다.

한편 유치위원회는 민법 제32조 규정에 따른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정․관․체육․경제․종교․학계 등을 총망라한 각계각층의 인사와 시민단체 국제대회 전문가 대학생 등 170여명이 참여한 시민 통합형으로 구성됐다.

유치위원회는 앞으로 유치활동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비롯해 정부와 지방자치 단체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구축 범정부적․범시민적 차원의 활동을 펼치며 유치성공을 이끌어내게 된다.

박광태 광주시장은 2013년 대회 유치과정에서 지구촌 곳곳에 광주의 씨앗을 뿌렸고 집행위원들에게 준비된 도시로서 두터운 신뢰를 충분히 쌓아 놓았다며 대한민국 체육계의 강력한 지원과 정부의 든든한 후원 145만 시민의 열망과 유치위원들의 역량이 하나로 뭉쳐 내년 5월 개최지 확정 순간까지 한마음 한뜻으로 뛰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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