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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폐암 확진자 의료비 지원
  • 경남편집국
  • 등록 2008-12-29 11:2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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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건강관리협회 도지부 페암 확진자 3명에게 150만 전달
창녕군(군수 김충식)과 한국건강관리협회경남지부(지부장 정남호)는 지난 26일 군보건소에서 2008년도 폐암검진사업 결과 암 확진자 3명에게 의료비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의료비 지원은 도민의 기대수명 연장을 위한 “폐암 없는 경남 만들기” 사업으로 지역주민 40세이상 흡연자들을 대상으로 137명에 대한 폐암검진을 실시한 결과 3명의 암 확진자에게 각각50만원씩 총150만원을 지원하여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어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기 위해서다.

폐암은 우리나라 암 사망율 1위이지만 정기검진과 적기치료로서 극복할 수 있으며, 특히 흡연은 각종 암의 발생 원인으로 작용하고 있어 금연을 통하여 암을 예방하는데 크게 도움이 된다.

군 보건소관계자는 페암 검진 등 각종 암 조기검진과 함께 금연 등 건강생활실천운동 전개를 통하여 군민의 기대수명을 저해하는 3대질환(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의 사망원인을 제거하여 건강한 창녕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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