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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
  • 편집국
  • 등록 2008-12-30 08:4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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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CCTV 장착 차량에 동승
 
김영식 대구시의회 경제교통위원장은 지난 2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시 교통관리과에서 운행하는,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위해 CCTV를 장착한 차량에 동승하여 단속현장(시내 전역)을 점검했다.

대구시는 연이어지는 국제행사(2010 세계소방관대회, 2011 세계육상선수권대회, 2012 세계곤충학회, 2013 세계에너지총회 등)를 앞두고 시민질서의식을 높이고 깨끗한 도시 이미지 제고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력히 시행할 계획이다.

대구시 의회 경제교통위원회에서 이를 지원하기 위해 2008년 12월 29일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김영식 경제교통위원장이 직접 주․정차단속차량에 탑승하여 시 전역의 불법 주․정차실태를 파악하고 시민들이 요구하는 버스의 정시성 확보와 교통흐름을 파악하기 위해 일일 체험에 나섰다.

이번 체험에서 시 전지역을 단속하여 560여건의 실적을 올렸으며, 주로 전통시장주변, 버스전용차로, 버스승강장 등 다중집합장소의 혼잡지역으로 2009년도에 고정식 CCTV 30대가 설치되며, 시내버스에 이동식 CCTV 10대를 설치하여 버스전용차로 운행 위반은 물론이고 불법 주․정차를 중점단속하는 지역이다.

2009년 불법 주․정차 단속관련 예산을 적극 지원한 김위원장은 단속의 어려움을 실감하면서 민선 구청장의 단속의지가 중요하고 시민들의 의식변화가 요구된다고 탑승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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