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1일 저녁 8시경 조모씨가 총신대입구역 승강장에서 선로에 추락한 취객을 극적으로 구출해
지난 2월 1일 저녁 8시경 지하철 4호선 총신대입구역에서 만취상태에서 실수로 선로에 떨어져 위험한 상황에 처한 취객을 극적으로 구출한 용감한 시민이 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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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제의 주인공은 조모씨(남, 38세- 본인의사에 따라 익명처리)는 귀가 길에 지하철을 기다리던 중 사당방면에서 들어오는 열차가 총신대입구역에 진입할 때 선로에 승객이 떨어지는 장면을 목격하고 즉시 선로로 뛰어내려 선로 중앙 기둥사이로 대피시키는 기지를 발휘해 큰 위험상황을 모면할 수 있었다.
총신대입구역에서는 후유증을 우려해 선로에 떨어진 승객과 이를 구한 조모씨를 병원으로 후송조치하려 했으나 본인의 의사대로 귀가 조치했다.
서울메트로는 자신의 몸을 돌보지 않고 승객을 구출한 조모씨를 시민의식의 귀감으로 삼아 감사패를 다음 주중에 수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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