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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경찰서는 30일 오후 남원시 신정동 소재 남원역 대합실에서 대테러 모의 훈련을 실시한다.
이날 모의훈련은 “남원시 신정동 소재 남원역 대합실에 무장한 거수자 3명이 출현해 인질 3명을 잡고 대치 중” 이란 가상 시나리오로 남원경찰서 긴급상황반의 대처 능력, 현장지휘관의 지휘능력, 112타격대 및 관할지구대의 현장조치요령, 보고․통보․하달 등 상황조치, 현장도착 후 상황 신속파악 및 범인대처․도주로 추격, 현장통제 등 상황에 따른 조치 등 실전 같은 훈련을 실시한다.
남원경찰는 이번 훈련을 통하여 도출된 문제점 및 미비점을 보완해 만일에 있을 대테러에 완벽하게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었다.
또한 정철원 경비교통과장 외 1명은 다중이용시설인 남원역과 시외버스터미널을 점검해 자체 방호 실태, 긴급상황 발생시 조치요령 등을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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