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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는 지난 30일 무실사거리에서 명륜2동 동보9차아파트 간 2차선 도로를 임시 개통했다.
무실사거리 명륜2동 동보9차아파트 간 공사는 한국토지공사에서 무실2지구 택지개발사업구간 1.22㎞를 8차선으로 확장하는 사업으로서 2007년 7월 10일에 착공됐으나 서원대로 및 남원주방향 교통 혼잡으로 우선 임시로 2차선을 개통시켰으며 무실동에서 구곡지구 및 단관지구까지와 서원대로를 통하여 남원주IC 방향으로 통하는 차량들의 소요 주행시간이 단축되어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임시개통 도로는 공사중인 도로로써 차량운전자 자신이 안전에 주의하여 통과해 줄 것을 당부했으며 나머지 확장도로도 무실2지구 택지개발이 완료되는 2010년 12월 31일 전까지 개통될 수 있도록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공사에 계속 협의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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