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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동물원과 플라워랜드 통합테마공원 순풍
  • 편집국
  • 등록 2009-01-02 02:5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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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플라워랜드 10개 테마로 구성 42m 나비형 보도육교 설치도
 
대전동물원과 플라원랜드의 통합 테마공원이 금년 5월 개장을 목표로 조성공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플라워랜드는 중구 사정동 255번지 대전동물원 인근 10만㎡에 총공사비 347억원을 투입하여 조성 중이다.

시는 플라워랜드가 완공되면 명실상부한 중부권 최대의 관광명소로 자리매김하여 많은 외지 관광객 유치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플라워랜드에 조성될 10개 테마는 제1경 푸르름이 있는 녹음 경관 제2경 은빛 날개 나비 다리 제3경 문화의 숨결 축제의 거리 제4경 물안개 피는 연못 제5경 환상의 나라 4계절 광장 제6경 5감 체험의 장 야생 초화원 허브원 제7경 향내 짙은 장미원 제8경 분수거리 제9경 꽃길 따라 꿈길 따라 제10경 천년의 세울을 담은 전통 정원 이다.

또 대전동물원과 플라워랜드를 연결하는 42m의 보도 육교는 나비를 형상화한 독창적인 설계로 보문산 관광벨트를 상징하는 명물이 될 것이다.

한편 보문산 내 놀이시설지구인 보문그린 랜드도 자연환경 복원 사업을 추진하여 시민의 품으로 돌아간다.

시는 보문그린랜드지구의 자연생태복원을 위해 금년부터 2012년까지 105억원의 사업비를 책정하고 2010년부터 공사를 착공할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대전플라워랜드는 계절의 구분 없이 언제나 관람객에게 즐거움을 선사 할 수 있도록 4계절 내내 각종 화훼류가 만발하는 꽃 천지로 조성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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