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류전형․면접 통해 최종 10명 선발… 주요 시책, 현안에 대한 역할 수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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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는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창원시 행정인턴을 채용해 1월 2일부터 시행한다.
이는 창원시가 내수경기진작 및 일자리창출을 위한 지방재정 조기집행 계획에 따라 행정인턴 선발 배치를 전국지자체 중에서 제일 먼저 발 빠르게 움직여 시작하는 것이다.
이날 박완수 시장은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직장을 구하기 위해 행정경험을 쌓고자 노력하는 행정인턴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주고 격려할 계획이다.
창원시 행정인턴은 서류전형․면접을 통해 최종 10명이 선발됐으며, 시청과 사업소에서 본인의 전공과 취득자격 등을 고려해 업무를 부여하며 또한 창원시 주요 시책과 현안에 대한 이해증진 및 홍보 역할을 수행한다.
행정인턴은 주 40시간 근무를 기준으로 10개월간 근무하며, 일급 3만8000원으로 월 약 100만원의 보수를 받게 된다.
신분은 공무원의 사무를 보조하는 공무원이 아닌 근로자로서 건강보험 등 5대보험의 후생복지제도가 적용된다.
한편, 행정안전부의 행정인턴사업이 확대 시행됨에 따라 오는 1월 5일부터 9일까지 2차로 행정인턴을 모집할 계획이며, 사회복지분야 15명과 일반행정분야에 6명을 선발하여 본청 및 사업소 읍면동에 배치할 예정이다.
특히 사회복지분야는 경제가 갑자기 악화되면서 소위 新빈곤층이 발생되는 바 현장중심 활동으로 복지사각지대 해소 및 新빈곤층에 대한 복지행정서비스 정보 제공과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위한 보조 인력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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