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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 교통안전 보행등 잔여시간 숫자표시기 설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2 11:2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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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날로 늘어나는 횡단보도 교통사고 예방을 위하여 창녕읍 오리정과 명덕초등학교 앞 신호등에 보행자 잔여시간 표시기 2개소 14기를 설치해 횡단보도 안전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2일부터 가동에 들어간 보행자 잔여시간 표시기는 기존 횡단보도에 설치된 보행신호등의 녹색등에 부착하여 아리비아숫자로 표시되며 14초, 13초, 12초․․․․․0이 되면 자동으로 적색으로 바뀌게 된다.

지금껏 설치된 보행등 잔여시간 표시기는 점자로 없어지는 방식으로 다소 불편이 있었던 점을 감안해 볼때 숫자표시로 매우 편리하며 무엇보다 보행자의 안전사고 예방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숫자로 표시되어 여유있고 편리함은 있으나 시간표시기만 믿고 보행자의 안전 불감증이 결여될 경우 사고가 우려된다며 언제든지 횡단보도를 건널때는 좌우를 살핀 후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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