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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활성화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22일부터 교통카드제 시범운행을 거친 후 2009년 1월 1일부터 시내버스 교통카드제를 본격 시행하고 있다.
그동안 시범운행을 통하여 미비점으로 발생한 카드인식 불량 환승처리 불량 등의 문제점에 대해서는 전부 보완조치 했으며 또한 카드를 손쉽게 구입할수 있도록 기존 버스승차권 판매소와 다중이용 정류장 인근 상점에 카드판매충전소를 39개소 확충 설치하여 시민들의 교통카드 사용준비를 마련해 놓았다.
지난해 12월 22일 시범운행부터 1월 1일 까지 교통카드 이용자는 총 4만5천명이 카드로 버스를 이용하여 25%의 카드사용율을 보이고 있어 이런 추세라면 1월달안으로 40%선을 훨씬 넘어설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카드사용시에는 현행요금의 10% 버스요금 할인과 하차후 30분이내 다른 노선버스로 갈아탄 경우에는 무료 환승제가 동시에 적용되고 있기 때문에 인근 춘천 원주시와는 달리 시행초기부터 카드이용율이 매우 높은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또한 서울시민 대부분이 소지하고 있는 티머니카드와 동시 호환이 되고 있고 선불카드의 사용금액에 대한 소득공제 혜택까지 주어지는 교통카드의 이점이 관광객들과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판단하여 시에서는 앞으로 시행초기 단계부터 시민들의 카드사용을 적극 권장하여 관내 학교 협조 및 대주민 홍보활동을 펼쳐 교통카드 사용을 빠른 시일내 정착시켜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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