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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에서 전국 우수고교 축구대회 열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5 14: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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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숭실고교 등 8개팀, 풀 리그전
동계 전지훈련장으로 이름난 하동군 공설운동장 보조구장에서 1월 5일부터 12일까지 2009 하동섬진강배 우수고교 초청 전국축구대회가 화려하게 막을 연다.
 
하동군 축구협회(회장 문수환)주관으로 지역축구팬들에게 고교축구의 진수를 자랑할 이번 대회는 전국 8개팀 300여명이 참가해 풀 리그로 진행된다.

참가는 축구 명문고로 알려진 서울 중경고교(감독 최운범), 경기 신한고교(감독 권혁철), 서울 대신고교(감독 임근재), 서울 숭실고교(감독 최진규), 안동고교(감독 최근옥), 용호고교(감독 허기태), 청담고교(감독 최순창), 동아고교(감독 김금태)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우승팀에는 300만원, 준우승 200만원, 공동3위 각 100만원의 시상금과 함께 상패가 주어진다.

문수환 군 축구협회장은 “이번 전국 우수축구대회를 통해 지역의 내수경기 활성화는 물론 하동군 농․특산물과 관광명소를 알리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많은 축구팬들이 대회를 참관해 선수들에게 성원을 보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기가 시작되는 5일 오후에는 공설운동장 잔디구장에서 조유행군수를 비롯한 군내 기관단체장과 축구협회 관계자 등 40여명이 솔잎한우 불고기 시식회를 열고 참가선수와 임원 350여명에 대한 환영행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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