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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망떡국으로 복 나눠”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5 14: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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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반송동(동장 신기열)에서는 새마을운동협의회(회장 정이화)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조진희)단체가 2008년도 한해를 보내고 기축년(己丑年)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기 위해 지난 1일 반송공원 정상에서 해돋이에 참여한 주민 1000여 명에게 ‘소망의 떡국’을 제공하며 이웃간의 훈훈한 정을 나눴다.
 
2007년부터 실시하고 있는 이날 행사는 점차적으로 참여인원이 늘어나는 추세라 새마을운동 단체원들이 해마다 약 100여 명분의 떡국을 추가 준비해 나눴으며, 해돋이에 새해소망을 빌고 내려가는 주민들도 이구동성으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인사를 하는 모습이 어느 해보다 활기가 넘쳐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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