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일자로 행정동을 통합한 포항시 상대동, 해도동, 죽도동, 중앙동주민센터는 5일 오후 2시부터 차례로 통합동 청사 개소식을 개최했다.
▲ 통합동 청사 개소 상대동은 1986년 7월 상대1동과 상대2동으로 분동되었다가 다시 통합했으며, 해도동은 1982년 9월 해도1동과 해도2동으로 분동되었다가 통합, 죽도동은 1961년 3월 죽도1동과 죽도2동으로 분동된 바 있으며, 1966년 7월 죽도동으로 통합. 1970년 11월 재차 분동되었다가 이번에 다시 통합했다. 중앙동은 1998년 9월 대흥동, 덕수동, 동빈로2가를 구 중앙동으로 통합했다가 이번에 다시 학산동과 통합했다.
포항시는 행정여건이 변화하고 있는 상황에서 소규모 행정동 운영의 비효율성을 해소하기 위해 8개 행정동을 4개 행정동으로 통합했다. 통합청사는 상대동은 상대1동 청사, 해도동은 해도2동 청사, 중앙동은 학산동 청사, 죽도동은 죽도2동 청사를 사용한다.
포항시는 이번 소규모 행정동 통합으로 현재 19개인 동이 15개 동으로 4개 동이 줄어들게 되며, 통합으로 발생 되는 잉여 인력은 신규행정수요 발생 분야와 주민생활 지원분야로 전환 재배치하고 여유시설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시설로 활용하게 되며, 유휴청사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설치 운영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