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군수 김병목)은 5일(월) 오후 2시 군청 본관 3층 대회의실에서 녹색일자리 참여자, 산림축산과 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 재정 조기집행을 위한 녹색일자리 창출 새해 첫 출범식’을 가지며 결의를 다졌다.
▲ 녹색일자리창출
이 자리에 참석한 김병목 영덕군수는 인사말에서 현재의 국가적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차원의 노력으로 우리군이 앞장서 ‘저탄소 녹색성장’을 위한 녹색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민의 고용확대, 재정 조기집행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이라고 전했다.
▲ 녹색일자리창출
또한 우리군 전체 면적의 81.5%가 산인만큼 산과 바다에서 소득을 창출하고, 고용을 창출하지 않으면 영덕의 미래는 없다고 거듭 강조하며, 금년 열악한 재정에도 불구하고 19억원의 예산을 투입하는 만큼 앞으로도 우리 지역민을 위한 녹색일자리 정책의 확대로 로하스 영덕에 어울리는 경관산림 조성, 쾌적한 가로환경 및 녹지공간을 조성함은 물론 돈 되는 산을 위한 송이산 가꾸기 사업 그리고 산불예방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며, 녹색일자리에 참여하는 모든 분들과 우리군민들의 정성을 담아 사업추진 및 산불예방에 만전을 기해주기를 당부했다.
한편 이번 출범식을 주관한 산림축산과장은 참여자 교육시간을 빌어 이번 녹색일자리 창출은 총예산 19억여 원을 투입하여 산불감시원 123명, 공공산림가꾸기 50명 등 총 180여명이 참여한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녹색일자리 정책을 확대를 위한 예산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