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봉산면(면장 정윤오)에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오도산 자연휴양림에서 결연 친정어머니인 하득순 봉산면적십자 봉사회장을 비롯한 경찰서 이웃면 자원봉사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와 떡국썰기 등 한국문화 체험의 시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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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관내에는 현재 8가구의 다문화 가정이 있으며 풍습 언어 등 모든 것이 낯선 우리나라에 와서 생활하는 외국인 여성을 격려하고 어려움을 서로 나누면서 도와주기 위하여 오늘 이 행사를 가졌다.
이날 다문화가정에서의 어려움은 의사소통이 원활하지 못하여 느끼는 불편과 2세의 언어발달 장애 및 경제적 어려움 등을 토로했다.
행정에 대하여는 집중적 언어교육 및 자녀교육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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