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승불편 최소화에 주력 1월 15일까지 시민의견 수렴 2월 노선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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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는 노선개편 후 지금까지 나타난 불편사항 최소화를 위해 시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대전시는 노선개편 후 일주일이 지나면서 시민들의 노선숙지도 향상으로 시 홈페이지 대전시에 바란다에 올린 민원 건수도 시행 후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등 시민들이 개편노선에 서서히 적응해 가는 추세에 있는 것으로 내다봤다.
대전시는 시민들의 노선숙지도 향상으로 노선이용의 혼선이 줄어들고 있지만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환승불편과 관련 학생층과 청년층은 환승체계에 서서히 적응해 가고 있는 반면 노인들과 주부 등이 환승에 대해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일부 노선의 과수요 발생과 배차간격의 불균일 대전역과 도청 사이의 중앙로 구간 버스정차위치 파악 곤란 새벽시간에 출근하는 근로자들의 첫차 출발시간이 늦다는 불만 대전역과 고속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막차시간이 빠르다는 불만 등의 문제점이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최우선적으로 환승불편 최소화에 주력하기로 하고 시청 및 구청 공무원들의 정류소 현장안내를 1월 2일에서 7일까지 연장하고 120콜센터 전화안내를 1월 말까지 연장 운영하면서 대전역 등 20개소의 환승정류소 설치를 완료한 가운데 환승수요가 집중되는 중앙로․인효로․삼성로 등 대전역 인근 버스승강장 표지판 32개소에 환승안내도를 부착하는 등 환승정보 제공을 확대했으며 환승거리 최소화를 위해 승강장 18개소 신설과 분리승강장 5개소를 설치했고 노선연장 등 시간이 소요되는 사안은 2월 중 노선조정시 검토하기로 했다.
일부 과수요가 발생된 노선에 대해서는 예비차량을 신속히 추가 투입하여 해소하기로 방향을 설정하고 211번(원내동~정부청사) 8대 301번(봉산동~동물원) 2대 311번(동물원~대한통운) 2대 615번(대한통운~정림동) 2대 619번(동신고~서부터미널) 2대 등 5개 노선에 16대의 차량을 추가 투입했다.
또 새벽시간대 출근을 하는 근로자들의 편의도모를 위해 급행노선 1번 등 21개 노선에 대해 첫차 출발시간을 새벽 5시 50분에서 5~10분 앞당겼고 늦은 시간 대전역․고속버스터미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교통편의 도모하기 위해 311번 등 6개 노선 103대의 막차 출발시간을 오후 10시 30분에서 오후 11시로 30분 연장할 계획이다.
배차간격 불균일과 관련해서는 주요 간선도로변과 시내버스 승강장 주변을 중심으로 불법주정차 행위를 강력하게 단속 버스운행 여건을 개선하여 배차간격 등 정시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한편 대전시는 즉시 보완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처리하고 시간이 소요되는 부분은 2월과 4월 2단계 노선조정시 반영하기로 한 가운데 시민들이 노선개편에 대한 의견이 있을 경우 1월 15일까지 거주지 주민자치센터에 의견을 제출하면 시민단체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노선조정위원회에서 시 전체적인 관점에서 객관적으로 검토하여 합리적인 의견은 2단계 노선조정시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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