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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을별 신규 상수도 설치공사비 지원사업 호평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8 0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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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00가구 마을상수도 인입공사비 2억8천만원 지원
창녕군(군수 김충식)이 지난해 수도급수조례를 개정하여 마을별 상수도 인입 공사비 일부를 군예산으로 지원하여 글로벌 경제위기로 서민 생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마을별상수도 인입공사비를 가구당 40%인 400천원을 지원하여 호평을 받고 있다.
 
지난 7일 창녕군에 따르면 오지마을 주민에게 경제적인 혜택과 맑고 위생적인 수돗물을 저렴하게 공급하고자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 수급가구는 신규인입 공사비 전액 면제와 매월 5톤 이하 사용료를 감면해주고 있다.

한편 마을별 상수도 신규 급수공사 신청시 가정용에 한해 가구당 공사비 40%인 400천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올해 수혜 실적은 700가구에 2억8천만 원을 지원하여 맑은 물을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상수도 보급률 71%을 2011년까지 96%까지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은 현재 한국수자원공사가 운영하고 있는 밀양댐에서 76%, 오염원이 없는 창녕노단이와 상월정수장에서 22%, 대구광역 상수도에서 2%의 수원을 확보하여 창녕군 전역에 상수도을 공급하고 있으며, 마을별 상수도인입공사 20개소에 대한 실시설계을 오는 1월말까지 완료하여 2009년도 상반기에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군은 상수도 보급에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 겨울 가뭄이 극심한데도 불구하고 수돗물 공급이 원활해 주민들로부터 좋은 호평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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