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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청 직원 지역경제 살리기 한몫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8 00: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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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2회 구내식당 휴무 직원들 청사 인근 식당 이용
 
울산시청 직원들이 지역경제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울산시는 올해부터 매월 첫째 셋째주 수요일마다 구내식당(태화강홀)을 휴무하고 전 직원들(943명)이 청사 인근 식당을 이용토록 했다.

구내식당 휴무는 시청 인근에서 운영 중인 식당 영업에 다소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제 불황의 어려움 속에서도 시민 모두가 경제난 극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면서 비록 월 2회지만 구내식당 휴무가 서민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구․군의 경우 동구청이 지난해 12월부터 월 1회 구내식당 휴무일을 지정 운영하고 있으며 중 남 북구와 울주군 등은 휴무일 지정을 계획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정부는 지난해 말 지역경제 활성화 지원시책의 일환으로 공공청사 구내식당의 휴무일 지정․운영을 시․도에 권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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