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5월4일부터 8일까지 “사랑은 단 하루도 천년입니다” 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전북 남원시 제77회 남원춘향제는 전통문화인 국악축제와 함께 춘향문화학술축제,소득체험축제,시민화합 사랑축제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로 관광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향토음식인 남원추어탕을 홍보하고 볼거리,먹을거리,알거리,체험거리제공을 위한 미꾸라지 테마행사가 춘향제행사와 연계해 5월5일부터 8일까지 광한루 앞 요천둔치에서 개최된다.
▲ 미꾸라지 잡기 체험
주요 내용으로는 다양한 추어음식 전시. 시식, 미꾸라지 이야기코너,황토물들이기,미꾸라지잡기 체험행사 등이 탄탄한 구성과 철저한 준비속에 손님맞을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 미꾸라지 잡기 체험
또한 어린이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미꾸라지잡기 체험행사는 5월5일 어린이 날을 맞아 오후2시부터 다양한 이벤트와 경품으로 어린이날을 더욱 뜻깊게 새겨 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벤트 내용을 살펴보면 일정시간당많이 잡기,황금미꾸라지 잡기, O X 퀴즈, 어린이 장기자랑, 가족과 함께참여하기 등 다양하며, 자전거를 비롯한 선풍기 문구셑트 추어탕셑트 등 푸짐한 선물과 경품이 준비되어 있다.
▲ 미꾸라지 잡기 체험
한편 남원시에서는 무공해웰빙 향토식품인 남원추어탕의 산업화에 발벗고나서고 있는데, 2010년까지 총100억여원을 투자하여 추어(미꾸라지)를소재로한 추어산업클러스터 조성을 추진중이다.
미꾸라지 인공부화 치어생산, 미꾸라지양식장 조성, 시래기 재배단지 조성. 시래기가공공장설립, 추어의 거리조성, 추어테마마을 조성, 추어산업연구센터 등으로 추어산업클러스터가 성공리에 조성되면 1차 생산품만으로 년간200여억원의 소득이창출되고 년간50여만명의 관광객이 증가되어 춘향고을을 찾게 되는 등 큰부가가치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