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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노인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08 01: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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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억원 투입, 노인 일자리 320개 창출
하동군이 노후 소득보장과 노인복지 향상을 위해 5억원의 예산으로 올해 관내 노인 320명에게 일자리를 마련해 주기로 했다..
 
이번 노인 일자리 창출 사업은 1월부터 9월까지 9개월간 총 5억원의 사업비로 근로 능력이 있는 65세 이상 노인 320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이에 따라 군, 읍면 사무소에서 참여자 신청을 받고 있다.

올해는 경제난국에 따른 노인 소득 보장과 사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지난해보다 참여 인원은 90명, 지원 예산은 1억 4000만원을 늘려 지원하고 특히 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작년 3월에 실시하던 사업을 올해는 1월부터 앞당겨 시행하기로 했다.

유형별 참여 인원은 공익형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꽃길조성을 위한 환경지킴이 사업 210명, 교육형으로 교육을 받지 못한 노인에게 한글교육을 실시하는 나도 전문가 사업 30명, 복지형으로 노노 케어 30명, 노노 나누미 15명, 클린 재활용 사업 15명, 시장형으로 실버 일구미 사업에 20명이 참여한다.

한편, 군은 노인 일자리 창출사업 외에 구직을 희망하는 노인들에게 재취업을 위한 운전면허, 제과·제빵, 장례지도사 등 각종 자격 취득을 위한 학원 수강료를 1인당 48만원씩 총 720만원을 지원하는 등 노인 및 고령자의 재취업과 안정된 노후 생활 보장 기회 제공을 위한 다양한 시책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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