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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경제살리기 올인
  • 편집국
  • 등록 2009-01-09 10: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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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회
경제침체가 장기화될 것으로 우려되는 가운데 홍성군은 2009년 한 해 경제살리기에 올인할 방침이라고 밝혀 경제활성화에 대한 군의 강력한 의지가 엿보인다.

지난 8일 오후 1시 군청 회의실에서 열린 2009년도 군정업무 실천계획 보고회에서 군은 충남도청 이전사업과 경제살리기에 역점을 두고 예산을 조기에 집행(상반기 90%발주, 60%집행)하는 한편 관내 이주기업 및 중소기업에 대한 행정적 지원과 한우먹거리타운 명품 토굴햄 광천 토굴새우젓 홍성일반산업단지 광천 소도읍 육성사업 등 경기부양효과가 높은 산업에 대한 지원이 확대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012년 도청이전이 완료됨과 동시에 발생하게 될 인구유입의 급증에 대비하여 주거․교통․환경 등 전반적인 분야에 대한 기반을 마련할 것이며 교육 및 문화사업에 대한 지원도 아끼지 않을 것임을 밝혔다.

특히 지난 08년 12월 홍성이 국제문화교육특구로 지정되고 수년간 계속되었던 고암출생지 논란이 일단락됨에 따라 교육․문화분야에 대대적인 지원이 펼쳐질 것으로 보인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민선4기 취임 전 군민에게 약속했던 공약 총 62건 중 완료되거나 추진되고 있는 사업 59건으로 보고돼 약 95%의 이행율을 보였으며 아동복지사업 생활불편 응급서비스단 농어촌 빈집정비사업 도농교류 지원사업 등 총 396건의 군정업무실천계획이 보고돼 2009년 군정의 전반적인 사업이 구체화됐다.

이종건 홍성군수는 계획한 모든 사업들이 차질없이 추진하여 연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오는 5월부터 도청이전을 위한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게 됨에 따라 경제활성화를 위한 군의 다양한 시책들이 활기를 띌 것으로 기대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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