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시 보건소가 지난 12월 31일 연말 종무식때 지역보건과가 2008년 주요업무 자체 종합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받은 포상금 100만원을 직원들 회식비용으로 사용하지 않고 지좌동 관내 차상위 계층 20가구에게 쌀10㎏ 10포, 라면 10box(시가 100만원 상당)을 전달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 보건소 위문활동
정효식 김천시 보건소장은 “보건소 직원들이 바라는 것처럼 작은 정성이지만 연말연시 어려움을 겪은 이들의 마음에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보건소에서는 지속적으로 지역 소외계층을 돌보는 도우미가 되겠다”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