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산청 민생안정․일자리창출 종합대책 회의
  • 경남편집국
  • 등록 2009-01-12 20:11:20
기사수정
  • 경제난 극복 위한 위기가구
산청군은 지난 9일 오후4시 김호기 부군수 주재로 전 읍면 부읍면장 및 기초생활보장담당자를 대상으로 경제난 극복을 위한 위기가구 민생안정․일자리 창출 종합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해 12월 30일 보건복지가족부장관 주재로 열린 전국 시도 보건복지담당국장 및 시군구 주민생활지원과장 설명회 개최 후 서민생활안정관련 주요사업을 읍면에 전달하고 위기가구 발굴 및 보호 대책의 발 빠른 추진과 경제침체 가속화로 인한 실직․휴폐업자들에게 일자리를 지원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김호기 부군수는 찾아오는 신청자에 한해 지원하는 현행 방식에서 탈피해 위기가구를 먼저 찾아내 보호하는 복지행정체계로 바뀌어야 함을 강조하고 민생안정대책 추진방안에 따라 구성된 민생안정대책추진단과 전읍면에 설치된 민생안정대책추진팀의 활발한 활동이 필요하며 또한 공공부문 일자리 창출 등 적극적인 고용정책 확대 추진과 단기적으로 시행가능한 사업의 조속 발굴 등을 강력히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청군은 새롭게 설치되는 민생안정대책 관련 조직을 통해 소득수준이 최저생계비 이하이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있는 비수급 빈곤층 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내달 2월까지 2개월간 실시하고 공공요급 체납으로 단전․단수 및 가수공급이 중단된 가구와 과거 기초생활보장 신청자 중 탈락자 및 중지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는 생활실태 조사를 실시해 지원할 계획이라 밝혔다.

또한 새롭게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서는 긴급복지제도와 기초생활보장제도로 우선 보호하되 지원기준을 초과할 경우에는 한부모가족지원 등 타 복지제도나 사회서비스일자리 등과 연계해 지원하는 한편 민간 복지자원도 최대한 활용해 보호할 예정이라 말했다.

군은 향후 각 읍면의 위기가구 발굴․보호 실적을 공유하는 한편 업무처리상 애로사항은 수렴해 개선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고 모범사례를 전 읍면 전파를 통해 위기가구의 민생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