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은 지난 9일 오후 2시 축산회관에서 2009년도 축산사업 설명회를 개최해 2009년도 축산정책의 청사진을 제시했다.
군은 깨끗하고 안전한 축산물 생산과 낙농사업 활성화 그리고 사료가격 안정화를 골자로 09년도 축산사업 73건 총 약 138억원을 조기에 집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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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구제역 등 전염병 예방을 위한 가축방역 공동방제단운영과 축사 10개소에 안개분무기시설 지원 닭 뉴캐슬 및 감보르 백신(4,705,000수) 보급 등 방역과 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는 한편 1등급 원유생산을 74%로 까지 끌어올리고 학교 아동복지시설 등에 우유를 지원하여 품질제고와 함께 수요증가로 낙농산업의 활성화를 꾀할 방침이다.
또한 국제 곡물가 상승과 배합사료값의 인상에 따른 안정적인 사료지원방안으로 조사료 재배면적 확대 종자대·비료값 지원을 하고 특히 지난 08년 10월 인도네이아 NTB주와의 MOU 체결로 사료작물인 옥수수를 안정적으로 유입 할수 있는 전망이 밝아졌다.
아울러 우수한우(15,700두) 정액지원 핵군우 단지조성 송아지(5,000두)폐사예방제 보급 송아지생산 안정제(2,100두)및 유행성 설사병 백신(21,200두)·고급육 출하장려금(36,364두)지원 등도 병행한다.
군관계자는 축산 및 낙농업 분야의 활성화 및 생산의 안정화를 위해 원산표시제와 쇠고기이력추적제를 확행하며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 회복에도 주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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