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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인의 건강 "보건소에 맡겨주세요"
  • 정동욱 기자
  • 등록 2009-01-13 00: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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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주시보건소, 영농교육장 찾아가 3,500명에게 당뇨 등 건강검사 하기로...
영주시보건소(소장 임무석)에서는 오는 13일부터 2월 6일까지 농업인 3,500명을 대상으로 질병예방을 위한 건강 기초검사와 건강상담을 실시 한다.
 
보건소의 간호사로 구성된 이동검사팀이 2009년도 새기술 실용화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영주시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여 혈압 및 당뇨검사, 콜레스테롤 등 건강기초검사 검사와 함께 건강상담도 실시한다.
 
이번 농업인 건강 검사는 지역 농업인들이 평소 바쁜 일손 관계로 병․의원을 찾기가 쉽지 않은 현실에서 지역 주민의 삶의 현장을 직접 찾아감으로서 심근경색, 뇌졸중 등의 심뇌혈관질환의 선행 질환인 고혈압, 당뇨병 예방과 본인의 혈압과 혈당을 정확히 알고 관리하여 질병으로 인한 사망과 경제적 부담을 감소시켜 농업인의 건강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영주시보건소에서는 금회 검사결과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인 관리를 위해 유소견자에 대해서 재검사와 건강교육을 실시하는 만성질환관리 프로그램에 등록하여 자가관리 능력향상을 도와 합병증을 예방하고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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