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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이웃에게 전해 주세요
  • 편집국
  • 등록 2009-01-13 09:2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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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덕2동 새마을지도자 김영봉씨 쌀 11포 기탁
내덕2동 새마을지도자(김영봉)은 지난 12일 사랑의 이웃돕기로 백미 11포(20Kg)를 내덕2동 주민센터에 기탁하여 관내 어려운 독거노인 소년소녀 가장 저소득층 세대 등 11명에게 전달했다.
 
김씨는 내덕동 자연시장에서 부인과 함께 방앗간을 운영하면서 해마다 설 전에는 사랑의 백미를 기탁하고 있으며 주변 경로당 노인들에게 수시로 떡을 만들어 제공하는 등 크게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사랑의 나눔과 노인공경을 생활화하고 있다.

한편 김씨는 새마을지도자로서 수년 동안 방역활동 환경 대청소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 국경일 태극기 달기 홍보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다.

내덕2동장(오정균)은 요즘처럼 경제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많은 쌀을 기탁하여 어려움에 처한 소외된 이웃들이 큰 희망과 용기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다며 고마움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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