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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가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인구가 점차 증가하는 추세를 나타내고 있어 인구늘리기에 밝은 전망을 보여주고 있다.
시의 주간 인구증감 분석자료에 의하면 2주연속 30명의 인구 증가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며 이는 전년에 이어 계속해서 군인가족의 전입이 이어지고 있고 새해에 들어서도 벌써 10세대 23명이 동해시민이 됐다.
동해시의 관계자는 2009년 동해시 시정의 제1과제인 인구늘리기 추진 목표 96,000천명 사수는 무난할 것으로 내다보며 10만명 회복에도 바짝 다가설 것이라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는 5월부터 본격 가동되는 (주)LS전선이 진도에서 제주간 직류연계 건설사업을 수주 지역경제 활성화가 벌써부터 기대되고 있으며 공장이 완료되는 대로 해저케이블 생산에 전력을 기울일 수 있게 됐기 때문이다.
또한 9월에 개최되는 제17회 도민생활체전준비로 종합운동장 리모델링과 전용축구장 조성 국도 7호선 확장 공사 등 각종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10월 개최되는 제3회 앙바 동해엑스포의 국제적인 행사 개최는 시민들과 관련업체등의 희망찬 기대를 갖기에 충분하다.
김학기 동해시장은 도내에서 면적은 17번째면서 인구는 4번째이나 더나은 미래성장 동력 창출을 위하여 언제나 살기좋고 살고싶은 작지만 강한 동해 실현을 위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며 이를 바탕으로 인구늘리기에 박차를 가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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