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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건 홍성군수는 기축년 새해를 맞이하여 10만 군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오는 2월 초까지 11개 읍면을 순방한다.
지난 12일 이종건 홍성군수는 먼저 홍광실버타운을 방문하여 관내 거주하는 노인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한 후 군민의 건강과 안락한 노후를 위한 복지정책에 적극 힘쓰겠다고 전했다.
이번 구항면 방문을 시작으로 13일 갈산 14일 서부․결성 19일 홍북․금마 20일 홍동․홍성읍 2월 초에는 광천읍과 장곡면 은하면을 차례로 방문해 각급기관단체장과 이장 새마을 지도자 부녀회장 바르게살기위원 지역주민대표 등 군민들을 직접 만나 대화의 시간을 갖고 새해의 군정계획과 의견을 수렴하게 된다.
이 군수는 충남도청이전사업 및 국제문화교육특구지정에 따른 개발방안 등 당면 현안사항과 각계각층 주민들이 겪고 있는 불편사항 및 참신한 아이디어를 세세히 청취하여 현실성 있고 구체적인 발전방안을 수립하는데 적극 참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연두순방은 경제침체속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열심히 일하는 중소기업 및 사회복지시설 소외가정 등을 방문하여 격려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어서 그 의의를 더하고 있다.
2012년 도청이전을 앞두고 급격한 발전이 예상되는 홍성군은 주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기울여 주민이 바라는 살기좋은 명품도시를 건설하고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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