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지난 13일 오전 8시 4층 회의실에서 제2 과학고 건립 유치를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남구청에서는 지난해 말 교육과학기술부가 대구과학고를 과학영재학교로 지정함에 따라 부지 예정지를 대명5동 대명배수지로 정하고 유치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번 유치설명회에는 임병헌 남구청장을 비롯하여 박판년 남구의회 의장과 정규용 시의원 등 시․구 의원 조직단체장 등 모두 80여 명이 참석하여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설명 듣고 단계별 전략 등 공동노력 방안에 관하여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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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구청은 대구과학고가 과학영재학교로 지정되기 이전인 지난해 5월부터 이미 과학고 유치를 적극 검토 다른 어느 시․군보다도 먼저 신속하고 치밀하게 제2 과학고 건립 유치를 준비해 왔다.
새로운 예정지로 결정된 대명배수지는 지하철1호선 영대병원역과 현충로역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어 교통이 편리하며 인근에 영대병원과 영남이공대학 대구고등학교 등 40여개의 교육인프라가 풍부하게 조성되어 있어 제2 과학고 건립예정지로 손색이 없다.
이러한 강점과 더불어 앞산과 미군부대 장기주둔 등으로 오랜 세월 주변지역 개발이 제한되어 온 남구에서는 지역균형 발전과 주민보상 차원에서도 제2 과학고 유치가 절실하다.
뿐만 아니라 부지 무상 양여 또는 무상 사용이 가능하고 주한미군 공여구역주변지역 등 지원 특별법에 의거한 지원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남구는 이를 토대로 지역명문고와의 시너지 효과를 최대한 살려 교육명문 도시로서의 위상을 새롭게 확립할 방침이다.
임병헌 남구청장은 제2 과학고 유치에 있어 다른 어떤 구․군 보다도 신속하고 면밀하게 준비하여 온 만큼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명문고 가 남구에 유치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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