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디자인 및 브랜드 마케팅 활성화 사업 추진
|
산업자원부는 지난달 30일 2007년도 지역연고산업진흥사업에 재단법인 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사업단장:김종식)가 신청한“안경산업혁신체계 구축을 통한 디자인 활성화 및 브랜드 마케팅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대구의 대표적인 지역연고산업인 안경 산업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안경산업의 디자인 활성화 및 브랜드 마케팅 사업을 본격 추진 할 수 있게 됐으며, 침체국면의 안경산업이 제조산업 중심에서 지식기반 중심의 선진산업으로 도약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국비 30억, 지방비 6억, 민자 11억 등 총 3년간 47억원을 투입하여 (재)한국안경산업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지역혁신역량을 결집하고, 디자인 인력양성과 고감각제품 개발을 통해 안경산업을 디자인, 브랜드 중심의 고부가 가치 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궁극적으로는 내수 활성화를 기반으로 하여 대한민국의 안경산업이 해외시장 브랜드 파워를 확보하고, 해외시장 수출 활성화를 하는데 목적이 있으며, 선도 브랜드의 위상 강화로 후발 인큐베이팅 브랜드의 해외 시장진입을 완화는 효과를 가져 올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신규 일자리 창출 700명, 관련기업 매출 20% 수출 10% 가 증대 할 것으로 예상하며, 전문 디자인 기업과 컨설팅 업체 등의 매출증대와 부품가공 및 코팅 등의 관련 산업에도 파급, 안경산업 GRDP가 5%이상 성장하여 지역 경제가 활성화에도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TAG
-